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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사는 이치는 이와 마찬가지이다 / 법정
 ignis99  | 2018·03·25 15:34 | HIT : 222 | VOTE : 29
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
연잎은,
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
어느 만큼 고이면
크리스탈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.

그 물이
아래 연잎에 떨어지면
거기에서
또 일렁이다가 도르르
연못으로 비워 버린다.

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,
'아하!'
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
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'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다.

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
마침내
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.
  
세상
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.

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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